네이버 블로그 챌린지에 실망해서 티스토리 열었다
오늘 사과문 2차까지 뜬 거 보고 네이버 블로그 팀에 큰 실망을 감출 수가 없다. 그동안 오랫동안 운영해온 블로그를 이렇게 보내는 것도 슬프긴 하지만 네이버의 사과문을 보니 정말 고객을 바보로 아는구나 싶어서 옮기게 되었다. 이미 쓴 포스팅들은 옮기기 힘들것 같고... 황무지 개간해서 그나마 밭 만들어놨더니 있는지도 몰랐던 영주가 나타나서 그 땅 내놓으라고 꺼지라고 한 듯한 기분이다. 이전 블로그 주소 blog.naver.com/okife_1102 IN The Journey : 네이버 블로그 바람처럼 자유롭고, 우주처럼 풍요로운 blog.naver.com 닉네임도 오케도-> 보라보라 로 수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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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5. 4. 21:57